[보도자료] 23학번 조민재 KBS2 아이돌 서바이벌 ‘이크 메이트 원’(MAKE MATE 1, 이하 ‘MA1’)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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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03기사원문 -> https://mksports.co.kr/view/2024/395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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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방송된 KBS2 아이돌 서바이벌 ‘이크 메이트 원’(MAKE MATE 1, 이하 ‘MA1’)에서는 첫 번재 순위 발표식인 퍼스트 스테이지 개인 등수가 발표됐다.
‘MA1’의 첫 상위권인 10위 참가자는 ‘내꺼하지’ 팀 노기현에게 돌아갔으며 9등은 ‘Very Good’ 팀에 서윤덕, 8등은 ‘으르렁’ 팀의 린에게 돌아갔다. 뒤이어 7등은 ‘내꺼하자’ 팀의 장현준이 차지했으며, 6등은 ‘픽션’팀의 윤재용에게 돌아갔다


5등과 4등은 ‘U’팀의 김승호(07)와 최한결이 차지했다. 3등은 ‘헬로우 퓨처’ 팀에 빙판에게 돌아갔다.
첫 1등 후보의 주인공은 ‘MA1’의 황금막내로 불리는 장현준과 에이스 팀으로 꼽히던 ‘으르렁’ 팀의 관객 최애 멤버로 뽑힌 조민재였다. 첫 1등은 총점 734점을 받은 조민재에게 돌아갔다.
‘MA1’ 퍼스트 스테이지의 1등이 된 조민재는 “정말 좋은 기회를 주신만큼 앞으로 남은 스테이지를 더 열심히 해서 멋있는 무대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2등이 된 장현준은 “저에게 2등이라는 자리도 버겁다. 다음 라운드 거쳐 나갈수록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다음에는 1등할 수 있도록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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